비뇨기과에 가서 발기부전이라 말하니
MKMP-497
오하나 논 Non Ohana 小花のん
다른이름 : #세이케 츠무기(清家紬)
생년월일 : 2001-06-28 (22세)
신장 : 157 cm
체사이즈 : B86 / W60 / H88
컵사이즈 : F 컵
의사가 차트하나를 줌
코팅된 그 차트에는
발기부전 치료제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었음
종류는 외산 국산 총 8종 정도 됐고
미국산 비아그라와
국내산 치료제도 있었음
나는 가장 효과가 좋다는 국산 엠빅스를 선택후
처방전을 받고 약국가서 샀음
ㅅㅅ당일
삽입 30분전에 물과함께 한알을 먹음
그뒤 파트너랑 이야기하면서 준비해간 술도 조금 마시고 과자도 먹고 시간을 보냄
발동걸리는지 슬슬 만져보니 웬걸
전혀 세우려는 노력도 안했는데
너무나 단단하게 발동이 걸려버린 내 물건
가히 역대급이었고
그 단단함이 k9자주포 같더라
바로 물이 흐르는 정글에 늠름한 나의 자주포를 꽂아 넣었다
그녀는 내게 정복당했고 나의 포로가 되어 내가 시키는대로 원없이 유린당했다
시간이 흐르고 서로 땀도 많이 나서
물마시며 쉬어가는 타임에
잠시 가동을 중단하고 물한잔을 벌컥벌컥 들이켰다
다좋은데 체력소모가 너무 심한것이다
누가 ㅅㅅ는 게임이라 했는가
ㅅㅅ는 게임따위가 아니다.
ㅅㅅ는 전쟁이다
그것도 한번 떨어지면 모든 생명체가 전멸하는
핵전쟁이다
물한잔하니 바로 내 똘똘이는 얌전해져 버렸다
그래서 다시 곧추서지 않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기우에 불과했다
잠시뒤 2라운드가 시작되어 살살 달래니
보무도 당당하게 내 성능좋은 자주포는
다시 전장에 나갈 준비가 됐음을 알렸다
좋다! 다시 전투시작이다
난 이번에 험로만 내달렸다
개떼가 사나운 멧돼지를 협공해서 낭떠러지로 몰아넣듯
나역시 그녀를 죽음의 낭떠러지로 몰아넣었다
그렇게 얼마를 달렸을까
시계를 보니 ㅅㅅ를 한지 1시간이 지나있었다
너무 지쳤다
그러나 나의 물건은 단한번도 죽거나 약해지지 않았다
그때 비로소 발기부전 치료제의 위력을 몸소 실감했다
p.s. 그 날 ㅅㅅ는 1시간 좀 넘게 했는데
몸생각해서 사정은 하지않고 끝냈다
약효가 4시간 지속된다는 설명서의 말이 거짓이 아니었다
다만 시마켄(일본 남자av탑배우)같은 체력이 없을뿐이지